휴대폰 자판으로 글을 작성하고 전송 전에 작성한 글이 다른 뜻으로 변경되어 불편함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초반의 불편함을 이겨내면 편리함을 주는 기능이지만, 불편함을 이겨내기 쉽지 않아 비활성화하는 사용자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워드에도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있는 기능이지만, 대부분 비활성화하고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워드에서 “cn”을 입력해보세요. “추”로 자동 변경되나요?
위와 같은 경우가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 있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경우입니다. 위의 옵션은 “첫 글자가 영문인 경우 대문자로 자동 고쳐주는 옵션”과 “표의 셀에 있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고쳐주는 옵션” 그리고 “한영키를 자동고침해주는 옵션” 중에 “한영키를 자동고침해주는 옵션”이 켜졌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설정 해제를 위해서는 워드 상단 메뉴 중에 파일을 클릭하면 하단에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약: 파일 >옵션>언어 교정>자동 고침 옵션
- 파일 > 옵션 클릭
2. 옵션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출력되는데 여기에서 언어 교정을 선택합니다.
3. 자동 고침 옵션을 클릭합니다.
4. 출력된 창에서 체크된 내역을 해제합니다.
문장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의 셀에 있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한/영 자동 고침
3가지 항목을 체크 해제하면 자동 고침 되지 않습니다.